조선시대에 활동한 화가

남일호의 작품을 담은 우산입니다.

큼지막한 노란색 꽃과 

가장자리의 파란색 꽃이 대비되어

색감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우산의 살대는 고강도 소재인

니켈을 비롯한 금속으로 만들어져

가볍지만, 쉽게 휘어지지 않고 튼튼합니다.

물을 흡수하지 않고

바깥으로 튕겨내는

초발수 방수 원단으로

제작되었으며

우산을 여미는 끈에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고유의

로고가 새겨져있습니다.

자동으로 접히고 펼쳐지는 

버튼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남일호 노란꽃 그림의

자연스러운 색감이

잘 표현되어진 우산입니다.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좋은

3단 우산이라 휴대하기 좋습니다. 

노란 꽃의 아름다움이 잘 표현 된 

3단 자동 우산

비가 오는 날이면

어느 곳에서도 잘 어울립니다.  

 

상품 크기 : 

반지름 약55cm, 접었을때: 26cm

패키지 : 52x52x295mm

상품 무게 : 370g

상품 소재 : 폴리에스테르

 

[필화조화첩]
남일호, 33.7 x 20.6cm

비단에 채색, 조선시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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